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일정표 선거 투표 지지율 후보, 8월 9일 최신 판세 총정리

8월 17일 지도부 선출까지 어떤 투표가 남았는지, 당대표 후보 3명과 실제 경선 결과·여론조사를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9일 기준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당대표 본선 후보는 김민석·정청래·송영길 3명입니다. 8월 8일 제주·인천 권리당원 경선 결과까지 반영하면 김민석 후보가 누적에서 정청래 후보를 0.87%p 앞선 상태로 보도됐습니다. 아직 호남, 서울·경기와 전국대의원·국민여론조사가 남아 있어 최종 결과로 볼 수는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일정표

구분투표 일정
충청권7월 28일~31일
부산·울산·경남7월 29일~8월 1일
제주·인천8월 4일~7일
강원·대구경북8월 5일~8일
재외국민8월 9일 09:00~11일 20:00
호남권8월 11일~14일
서울·경기8월 12일~15일
전국대의원·전당대회8월 17일

당대표 후보는 누구?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후보가 예비경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당대표 투표는 후보 한 명만 고르는 일반적인 방식과 조금 다릅니다. 민주당 공식 안내에 따르면 당대표 본경선에서는 후보를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선택하는 선호투표를 적용합니다.

투표 반영 비율은?

본경선은 권리당원·전국대의원 70%, 국민여론조사 30% 구조입니다. 전국대의원은 8월 17일 전당대회 당일 투표하며 국민여론조사 일정은 비공개입니다.

때문에 언론에서 발표되는 일반적인 ‘당대표 적합도 조사’와 전당대회 실제 득표율을 같은 숫자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 조사 대상·방식과 실제 선거인단 구성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8월 8일 최신 실제 경선 결과

제주·인천 권리당원 경선

김민석 47.75%

정청래 42.08%

송영길 10.17%

득표수는 각각 김민석 22,537표, 정청래 19,862표, 송영길 4,799표였습니다. 이 결과로 앞선 충청·부울경 등을 합친 전체 득표율에서도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0.87%p 앞서기 시작했다고 MBC가 보도했습니다.

지지율·여론조사는 어떻게 봐야 할까?

여론조사꽃이 7월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 조사에서는 김민석 21.4%, 정청래 20.1%, 송영길 7.6%였습니다. 김민석과 정청래의 차이는 1.3%p로 표본오차 ±3.1%p 안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별도 ARS 조사에서는 정청래 27.8%, 김민석 25.9%, 송영길 10.2%로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조사 방식에 따라서도 수치가 달라지는 만큼 특정 여론조사 하나만으로 승자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조사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등록 자료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 가장 중요한 일정

  • 8월 9~11일: 재외국민 선거인단 투표
  • 8월 11~14일: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
  • 8월 12~15일: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 8월 17일: 전국대의원 투표 및 전국당원대회

특히 권리당원이 많은 호남과 수도권 투표가 남아 있으므로 8월 8일까지의 누적 결과는 중간 판세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확인 기준: 2026년 8월 9일 오전.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반대를 권유하지 않는 정보 정리 글입니다.
참고: 더불어민주당 공식 투표 Q&A · 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