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과 조각가 최하늘을 검색하면 친분 사진, 이른바 ‘게이설’, 마약 사건과 성폭력 고소 사건이 한꺼번에 등장합니다. 그러나 각각은 사실관계가 다른 사안이며 특히 성적지향이나 성폭력 사건을 두 사람의 친분만으로 연결해서는 안 됩니다.
유아인과 최하늘은 어떤 관계로 알려졌나?
최하늘은 1991년생 조각가로 서울대학교 조소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에서 공부했고 현재도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과거 자신의 SNS에 유아인과 함께 찍은 일상 사진을 여러 차례 공개하면서 두 사람이 가까운 친구라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함께 찍은 사진이 여러 차례 공개됐다는 것만으로 유아인의 성적지향이나 두 사람의 사적 관계를 확인된 사실처럼 규정할 수는 없습니다.
동성 게이설은 사실로 확인됐나?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게이설’이라는 표현은 공개된 사진과 온라인 추측이 반복되면서 생긴 검색어에 가깝습니다. 유아인이 공개적으로 자신의 성적지향을 특정한 것으로 확인되는 신뢰할 만한 자료는 없으므로 ‘동성애자다’, ‘연인이다’와 같이 단정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최하늘 작가의 작품은 퀴어 신체와 정체성, 사회적 규범 등을 주요 주제로 다루는 것으로 미술계에서 소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작가의 작품 세계와 제3자의 성적지향을 연결해 추정하는 것도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2024년 성폭행 혐의 사건은 무엇인가?
2024년 7월 한 30대 남성이 서울 용산구의 한 주거 공간에서 유아인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냈고 경찰은 유사강간 혐의로 수사했습니다. 공개된 신뢰할 만한 자료에서 고소인을 최하늘 작가라고 확인한 사실은 없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는?
서울 용산경찰서는 수사를 진행한 뒤 2024년 9월 해당 사건을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했습니다. 유아인 측은 고소가 알려진 당시부터 혐의를 부인하며 사생활에 관한 불필요한 추측을 자제해 달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사안 | 확인된 내용 |
|---|---|
| 사안유아인·최하늘 | 내용오랜 친분과 함께 찍은 사진 공개 |
| 사안게이설 | 내용온라인 추측으로 성적지향 확인 근거 없음 |
| 사안2024년 고소 | 내용별도의 30대 남성 고소 사건 |
| 사안수사 결과 | 내용2024년 9월 증거 불충분 불송치 |
최하늘 작가 2026년 근황
최하늘은 논란의 주변 인물로만 볼 작가가 아닙니다. 2026년에도 국내외 미술계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아트선재센터가 공개한 연간 전시 계획에는 10월 3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최하늘 개인전이 예정돼 있습니다.
최근 작품 역시 신체와 조각, 정상성에 관한 사회적 규범 등을 탐구하는 방향으로 소개됩니다.
결론
유아인 최하늘 근황 동성 게이설 성폭행 혐의 논란 사건을 정리할 때는 세 가지를 분리해야 합니다. 두 사람에게 공개된 것은 친분이고, 성적지향은 확인된 사실이 아니며, 2024년 성폭력 고소 사건은 최하늘과 별개인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불충분 불송치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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