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기 전 5분만 확인하세요, 금 비싸게 파는 방법 총정리(금 1돈 가격 확인 후 판매 타이밍 잡기)
금값이 올랐다는 뉴스만 보고 바로 팔면 실제 매입가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순금 1돈은 3.75g이지만, 18K와 14K는 순도 차이와 공제 기준이 있어 “오늘 시세”와 “내 물건의 실제 함량”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금 1돈 가격, 어디서 봐야 정확할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국내 금 기준가입니다. 국내 금 시세는 국제 금값, 원달러 환율, 유통 마진이 반영되며 보통 3.75g인 1돈 기준으로 안내됩니다. 2026년 5월 말 공개 시세에서는 금 기준가가 1g 단위와 3.75g 단위로 함께 제시되는 경우가 있어, 판매 전 반드시 g당 가격과 1돈 가격을 같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순금·18K·14K 매입가가 다른 이유
| 구분 | 함량 기준 | 판매 전 확인 |
|---|---|---|
| 순금 24K | 금 함량이 가장 높음 | 1돈 가격과 매입 공제 확인 |
| 18K | 순금보다 함량 낮음 | 중량 곱하기 순도 후 공제 |
| 14K | 패션 주얼리에서 흔함 | 장식, 큐빅, 스톤 무게 제외 |
반지나 목걸이에 박힌 큐빅, 보석, 스프링 장식, 잠금 부속은 실제 금 무게에서 제외되거나 감가됩니다. 제품 상태가 예쁘다고 해서 중고 주얼리 가격으로 계산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은 금 함량 기준으로 매입됩니다. 명품 주얼리라면 금 매입점과 중고 명품 매입처를 모두 비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금 비싸게 파는 4단계
판매 타이밍은 국제 금값이 상승한 직후보다 국내 매입가가 반영된 뒤가 유리할 때가 있습니다. 환율이 함께 오르는 구간에서는 원화 기준 금값이 더 강하게 움직일 수 있으므로, 하루 시세보다 1주일 추세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피해야 할 판매 방식
출장 매입이나 현장 즉시 현금 거래는 편하지만, 공제 내역이 불투명하면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수수료 없음”이라는 말만 믿지 말고 실제 g당 매입가, 순도 공제, 보석 제외 중량, 계량값을 확인하세요. 금니, 파손 반지, 한쪽 귀걸이처럼 제품 가치가 낮은 물건은 금 함량으로 매입되므로 시세 비교가 더 중요합니다.
기준일: 2026년 6월 1일. 금 시세는 실시간 변동되며, 최종 매입가는 매장 정책과 제품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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