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방선거 공약 브리핑

2026 양주시장 당선인 공약, 경기북부 중심도시 도약 카드

양주시장 선거에서는 정덕영 당선인이 통합과 민생, 경기북부 중심도시 비전을 앞세웠다. 권역별 맞춤 공약과 균형발전 전략이 새 시정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당선인정덕영
핵심 키워드균형발전·교통·민생
확인 기준2026년 6월

권역별 맞춤 발전이 핵심

정덕영 당선인의 공약은 양주 전역을 하나의 방식으로 개발하기보다 권역별 특성에 맞춰 교통, 생활 인프라, 문화, 관광, 도시재생을 나누어 추진하는 데 무게가 있다. 회천과 옥정 같은 신도시권, 백석과 광적, 은현과 남면, 장흥 등 기존 생활권의 요구가 다르기 때문이다.

  • 신도시권 생활 인프라와 교통 편의 확대
  • 원도심과 농촌권 도시재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
  •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발전 전략

경기북부 중심도시 구상은 교통에서 출발

양주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하려면 광역교통망, 산업 기반, 교육·의료·문화 인프라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 특히 출퇴근 교통과 생활권 연결은 시민이 가장 빠르게 체감하는 분야다. 대중교통 환승, 도로망 정비, 철도 접근성 개선이 우선 과제로 거론될 수 있다.

당선인이 강조한 통합과 민생은 선거 이후 시정 운영에서 중요하다. 지역 간 개발 속도 차이가 커질수록 갈등도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공약 이행 과정에서 주민 설명, 단계별 예산 공개, 권역별 우선순위 조정이 필요하다.

균형발전 공약은 사업 범위가 넓어 단기간에 모두 완료되기 어렵다. 시민은 권역별 세부 사업명, 착수 연도, 예산 반영 여부를 확인하면 공약 추진 속도를 가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