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방선거 공약 브리핑
2026 양평군수 당선인 공약, 고속도로와 군립병원이 최대 쟁점
양평군수 선거에서는 전진선 당선인이 재선에 성공했다. 서울-양평고속도로, 강하IC, 군립병원, 용문산 사격장 부지 활용, 동부권 발전이 핵심 공약으로 부각됐다.
서울-양평고속도로와 동부권 발전
전진선 당선인의 핵심 공약은 서울-양평고속도로 강하IC 포함 추진과 개군·용문 연장 구상이다. 양평은 수도권 접근성이 지역 가치와 생활 편의에 큰 영향을 주는 곳이기 때문에 교통 공약의 파급력이 크다. 동부권 발전을 위해 일부 군기관 이전을 검토하는 구상도 제시됐다.
- 서울-양평고속도로와 강하IC 추진
- 개군·용문 연장 등 동부권 교통 접근성 개선
- 군기관 재배치와 동부권 생활 기반 강화
군립병원과 어르신 복지가 체감 공약
양평 공약에서 의료는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응급진단장비 우선 확충과 군립병원 설립 구상은 고령층이 많은 지역에서 체감도가 높은 정책이다. 어르신 복지 공약으로는 효도수당, 장수수당, 장수축하금, 맞춤형 일자리 확대 등이 거론됐다.
용문산 사격장 부지 활용 구상은 지역 개발 기대와 환경·안전·주민 수용성 문제가 동시에 걸린 과제다. 경마테마공원 같은 대형 사업은 관광 효과와 재정 부담, 민간 투자 현실성을 함께 따져야 한다.
양평의 대형 공약은 중앙정부, 경기도, 관계 기관 협의가 필수인 사안이 많다. 고속도로 노선, 병원 설립 재원, 부지 활용 인허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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