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방선거 공약 브리핑

2026 강릉시장 당선인 공약, 관광 의존을 넘어 첨단·바이오 경제로

강릉시장 선거에서는 김중남 당선인이 승리했다. 민선 이후 보수정당 독점 구도가 깨진 상징성이 큰 선거였고, 핵심 공약은 관광 의존 경제를 첨단산업·바이오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당선인김중남
핵심 키워드첨단산업·바이오·시민행복
확인 기준2026년 6월

관광도시 강릉의 경제 체질 전환

김중남 당선인은 강릉 경제가 관광 의존형 구조에서 첨단산업·바이오 중심의 다층 경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릉은 바다, 커피, 단오제, 올림픽 유산 등 관광 브랜드가 강하지만 계절성과 경기 변동에 취약하다는 한계도 있다. 첨단·바이오 산업은 안정적 일자리와 청년 정착의 기반이 될 수 있다.

  • 첨단산업·바이오 중심 경제 구조 전환
  • 기업 150개 유치와 국가산단 중심 미래산업 플랫폼
  • 강릉페이 2.0 등 지역상권 활성화 구상

가뭄 대응과 시민 행복도 핵심 평가 기준

강릉은 최근 물 부족과 가뭄 대응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올랐다. 김 당선인은 행정 경험과 현장 해결력을 강조해 왔으며, 당선 이후 시민 행복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경제 공약만큼 중요한 것은 재난 대응, 상수도, 생활안전, 교통, 복지, 원도심 상권 회복이다.

강릉의 새 시정은 상징성이 큰 만큼 기대와 검증이 동시에 따를 가능성이 크다. 기업 유치 공약은 부지, 전력, 물, 인력, 투자 인센티브가 구체화돼야 한다. 관광 정책은 기존 자산을 유지하면서도 야간관광, 해양레저, 문화콘텐츠, 로컬브랜드를 키우는 방향으로 보완될 필요가 있다.

강릉의 첨단·바이오 산업 공약은 기업 유치 실적과 국가산단 추진 단계가 핵심이다. 가뭄 대응과 생활 인프라 공약은 첫 조직개편과 예산안에서 우선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