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일정 날짜 당대표 선출 방식 선호투표제 총정리
2026년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결정하는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가 8월 17일 대전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동일하게 적용하는 1인 1표와 당대표 선호투표제가 핵심 변화로 꼽힙니다.
2026 민주당 전당대회 날짜는 8월 17일
최종 전국당원대회: 2026년 8월 17일 월요일
장소: 대전컨벤션센터(DCC)
선출: 당대표 1명과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전국 순회경선 전체 일정
| 8월 1일 | 충남·충북·대전·세종 |
|---|---|
| 8월 2일 | 울산·부산·경남 |
| 8월 8일 | 제주·인천 |
| 8월 9일 | 강원·대구·경북 |
| 8월 15일 | 전북·전남·광주 |
| 8월 16일 | 경기·서울 |
| 8월 17일 | 대전 전국당원대회 및 최종 결과 |
당대표 선출 방식은 어떻게 바뀌었나
최종 결과에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가 반영됩니다. 특히 과거 대의원 한 표의 반영 가치가 권리당원보다 높았던 구조를 바꿔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대의원과 권리당원 사이에 1인 1표 원칙을 적용합니다.
선호투표제란?
1
유권자가 당대표 후보 3명의 1순위·2순위·3순위를 한 번에 선택합니다.
2
먼저 1순위 표만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3
과반 후보가 없다면 최하위 후보를 제외하고, 그 후보를 1순위로 선택했던 표를 유권자의 다음 선호 후보에게 재배분합니다.
4
재배분 뒤 과반을 확보한 후보가 당대표로 선출되는 방식입니다.
즉 별도의 결선투표를 다시 실시하지 않고 한 번의 투표에 기록된 2순위 선택까지 활용해 결선 효과를 내는 구조입니다. 현재 본선 후보가 김민석·정청래·송영길 세 명이기 때문에 3위 후보 지지자들의 2순위 선택이 최종 결과의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최고위원 선거는 선호투표제가 아니다
최고위원 투표는 당대표와 방식이 다릅니다. 유권자는 최고위원 후보 가운데 2명을 선택하는 2연기명 방식으로 투표합니다. 본선에 오른 후보는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이며 이 가운데 최종 득표 상위 5명이 선출직 최고위원이 됩니다.
TK·경남은 5% 전략지역 가중치
민주당은 전략지역인 대구·경북·경남의 유효투표에 5% 가중치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순회경선 현장에서 공개되는 누적 득표율에는 이 가중치가 즉시 반영되지 않고 8월 17일 최종 결과에서 계산될 예정이어서 중간 집계와 최종 수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준일 안내: 이 글은 2026년 8월 10일 작성 기준입니다. 호남과 경기·서울 순회경선 및 최종 국민여론조사는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주요 근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전국당원대회 지도부 선출 투표 안내 및 2026년 당헌·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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